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롭 맨프레드 (문단 편집) === 세계화 === 맨프레드의 커미셔너 부임으로 야구 세계화 부문에서도 크게 공을 들이고 있다. 맨프레드는 야구가 축구에 이어 2번째 인기스포츠인 [[멕시코]]에 MLB 팀을 창단하여 리그 확장을 검토하고 있으며[* [[멕시코시티]]가 유력하게 언급된다. 멕시코시티의 인구는 시 인구 890만, 광역인구 2,040만으로, [[NYC]], [[로스앤젤레스]], [[시카고]]보다도 많다. 다만, 멕시코시티가 마일하이시티인 [[덴버(도시)|덴버]]보다도 해발고도가 높고(2,250m), [[피닉스(도시)|피닉스]]만큼이나 건조한 지역이라 [[쿠어스 필드]]나 [[체이스 필드]] 뺨치는 새로운 타자천국 투수지옥이 등장할 수도 있다.], 하키의 인기에는 절대 비할 수도 없고 NBA의 인기에도 밀린 지 오래지만 2010년대 들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전에 힘입어 야구인기 회복가능성이 보이는 [[캐나다]]의 [[몬트리올]]도 역시 거론되고 있다.[* 해당 내용은 [[몬트리올 엑스포스]] 참조. 몬트리올의 경우는 오히려 시정부가 나서서 신생팀 창단 혹은 연고지 이전으로 MLB 팀을 유치하려 노력하고 있다. 이런 덕택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프리시즌 몬트리올 시리즈 2연전을 정례화하기에 이른다.] 또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전 세계 2억명이 시청하고 [[일본]], [[대만]], [[대한민국]] 등 동아시아 국가는 물론, [[도미니카 공화국]], [[베네수엘라]], [[쿠바]], [[푸에르토리코]] 등지에서도 전 국민적 인기를 얻으면서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부터는 중남미에서도 조별라운드 개최를 검토하는 등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흥행에도 신경쓰고 있다. 맨프레드는 야구 세계화를 위해 WBC를 활용하는 계획을 검토중이다. 하지만 현재 롭 맨프레드의 세계화를 외치지만 크게 달라진건 없는게 현실 중국이나 유럽의 야구 인기는 그대로고 야구 인프라도 별반 다를게 없고 WBC가 성과 보고 있지만 그게 야구 세계화로 이어지고 있진 않기에 여러모로 논란이 있는 상태다. 오히려 세계화는 미식축구 NFL이 유럽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물론 미식축구라는 스포츠 자체가 북미 시장에 극도로 특화되었기에 아시아나 아프리카 인기가 없으므로 이쪽도 완벽한 세계화라고 보긴 힘들지만… 그래도 꾸준히 세계화에 신경을 쓴 덕분인지, 국제자유계약으로 입단하는 선수들의 국적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물론 대부분이 베네수엘라와 도미니카 국적의 선수들이긴 하다~~ 그리고 맨프레드의 커미셔너 임기 중 2번째로 치러지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었던 2023 WBC에선 기존의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2017년 대회보다 훨씬 더 흥행을 했는데, 기존의 시장이었던 일본과 북중미는 물론이고, 야구 변방국이었던 체코에서도 공중파 중계를 한 것을 보면 세계화의 성과가 어느정도 있는것은 확실한듯 하다. 2023 WBC에서 여러 국가들이 좋은 활약 및 흥행에서 초대박을 터뜨리며 성공적으로 세계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